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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감염병 백신 전담 지원반 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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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해 감염병 백신 개발 및 허가단계에서 업계 애로사항을 최소화해 백신이 신속히 출시될 수 있도록 전담 지원하는 'K-백신 신속심사 추진반'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백신은 치료제와 달리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효과를 확인하기 때문에 임상시험에 신속하게 진입하기 위해서는 허가기관인 식약처의 방향 제시가 필수적이다.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2020.05.19 allzero@newspim.com

K-백신 신속심사 추진반은 백신 심사를 총괄하는 '전담심사팀', 내‧외부 업무협력을 주관하는 '상황지원팀', 대한백신학회와 같은 학계‧병원 등의 '외부전문가자문단'으로 구성된다.

전담심사팀은 백신 전문 심사자들이 업체별·개발단계별 맞춤형‧밀착형 상담을 제공하고 비임상‧임상시험 수행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또, 임상 및 허가신청 시 우선·신속심사를 실시한다.

전문가자문단은 대한백신학회, 대한감염학회 등 학계,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사 및 연구자로 구성돼 백신 개별 사안에 대해 안전성과 효과 등 과학적 타당성을 자문한다.

상황지원팀은 식약처 내부 관련 부서 및 외부 관계자와의 업무협력·조정 및 국제협력지원 등 추진반 운영 전반을 담당해 전담심사팀이 심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추진반은 기존에 운영 중인 '고(Go)·신속 프로그램',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 지원단' 등에서 실무조직으로서도 활동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산업계, 학계, 병원 등 여러 전문가와 협력하여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이 신속하게 출시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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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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