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투자자 이목 끄는 '확실한 수요' 갖춘 송도 '닥터플러스몰' 인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코로나19가 전세계적인 감염자 폭증사태(팬데믹)로 세계 경제의 침체가 예상되면서 각국의 국책은행들이 기준금리 인하, 경기부양책 권고 등 경제 침체를 벗어나기 위한 선제적인 통화 완화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행도 지난 3월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큰 폭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사상 첫 0%대 기준금리 시대를 열었다. 기준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0%대로 떨어지고 연계 상품인 대출 이자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실물자산으로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주택시장에 대한 강도 높은 규제가 쏟아지면서 사실상 주택을 통한 투자는 가로 막혀 있는 상황 속에서 대출, 세금 등 다양한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연계 상품인 대출 금리가 낮아지면서 임대 수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도 수익형 부동산의 또 하나의 인기 이유다.

부동산 전문가는 "제로금리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금융수익 실현에 대한 기대감은 사실상 사라진 상황이기 때문에 꾸준한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라며, "확실한 수요를 누릴 수 있는 상업시설의 경우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불확실의 시대에서 탁월한 배후수요를 갖춘 메디컬 상업시설이 공급에 나선다. 송도 최대규모의 의료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의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메디컬 상업시설인 '닥터플러스몰'이 분양에 나서는 것이다.

송도 닥터플러스몰 조감도

'닥터플러스몰'은 연 10만 명 이상이 찾는 송도 최대규모의 의료기관인 플러스병원이 확장 이전할 예정으로 '닥터플러스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송도를 대표하는 메디컬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닥터플러스몰'이 들어서는 송도국제도시는 의료기관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실제로, 연수구는 3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인천광역시의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의료기관 수가 적은 지역이다.

'닥터플러스몰'은 송도를 대표하는 대형 의료시설인 플러스병원의 확장 이전 예정으로 인한 프리미엄과 연계 의료기관들의 입주가 기대돼 인근 수요자들의 메디컬 니즈를 채워주는 것은 물론, 희소성까지 누릴 수 있는 송도 대표 랜드마크 메디컬 상업시설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닥터플러스몰'은 대규모 의료기관의 희소성과 병원 방문수요는 물론 인근에 위치한 송도 3공구 주거단지, 업무시설 수요까지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미 입주를 마친 송도더샵퍼스트파크와 송도더샵파크애비뉴 등 3공구 대규모 주거단지의 7600여 세대 주거 배후수요와 부영송도타워, 포스코건설 송도사옥의 직장인 수요까지 갖춰져 있어 탁월한 고정수요를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스타트업파크로 지정된 투모로우시티와 닥터플러스몰 맞은편 업무용지가 계획되어 있어 추가적인 수요확보가 가능할 예정이다.

연 매출 300억원이 넘는 광역형 대형마트인 코스트코가 '닥터플러스몰' 바로 옆에 위치해 있을 뿐 아니라 인근 센트럴파크의 방문객까지 연간 약 60만 명 수준의 대규모 광역수요를 품을 수 있어 뜨거운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탁월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제로금리 시대의 알짜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닥터플러스몰'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8-23에 마련된다.

ohz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사진
"미·이란, 상호 공격 중단 합의"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상호 군사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카타르에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의 한 고위 당국자를 인용, 양국이 모든 군사 행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으며, 30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실무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합의는 휴전 체결 이후 불과 11일 만에 양측이 다시 공습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필요할 경우 군사작전을 재개해 "끝까지 마무리하겠다(complete the job)"고 경고하면서 중동 정세는 다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충돌은 전쟁 종식을 위해 체결된 양해각서(MOU)의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쟁점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관리 방식이었다. ◆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논의…핫라인 구축도 추진 미국 고위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모든 군사적 행동(kinetic activity)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당국자는 "당분간 양측 모두 추가 군사 행동을 자제할 것"이라며 "민간 선박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상 내용을 잘 아는 또 다른 소식통 역시 이번 주 회담 개최 사실을 확인했다. 양측이 합의한 MOU에 따르면 이란은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이에 상응해 미국은 이란 항만에 대한 봉쇄 조치를 해제했다. 지난주 스위스에서 열린 협상에서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란과 미국 군 및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간 직통 연락망(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핫라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을 실시간으로 조율하기 위한 장치다. 다만 지난 주말 기준으로도 핫라인은 아직 가동되지 않았으며, 이란은 다시 선박들이 자국과 운항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긴장이 재차 고조된 바 있다. 당초 이번 회담은 스위스에서 이란 핵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예정됐으나, 최근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면서 장소가 카타르로 변경됐고 의제 역시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에서는 기술협상팀을 이끄는 닉 스튜어트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악관은 이번 회담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 이란 외무, 호르무즈 배타적 통제권 주장… 트럼프 위협 일축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8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이라크 외무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배타적이고 전면적인 통제권이 자국에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와 해상 교통의 완전한 복구는 이란의 관할(책임) 하에 있다"며 "다른 어떤 국가나 단체도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이나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합의와 상충되는 개입이나 새로운 체제를 만들려는 시도는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해협의 정상화 복귀를 지연시키는 한편 긴장을 고조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미국 성조기와 이란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6-29 05: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