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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2021년 국비확보 본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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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정현복 광양시장은 정부 세종청사를 방문해 총 12건, 1조 8802억원의 지역 현안사업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25일 건의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이 정부 세종청사를 방문 2020 국비 확보에 나섰다.[사진=광양시] 2020.05.25 wh7112@newspim.com

시는 2021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3회에 걸쳐 정부정책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해왔다. 지난 1월에는 기획재정부 간부공무원을 초청해 국도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정 시장은 이날 중소벤처기업부에 △남해안남중권 중소기업 연수원 건립 400억원(국비 400억원), 해양수산부에 △광양항만 해양산업관 건립 2000억원(국비 2000억원) △광양마린베이 조성사업 1000억원(국비 1000억원) △광영동, 태인동 도촌포구 어촌어항 재생사업 300억원(국비 210억원) 등을 건의했다.

또 국토교통부에 △남도2대교 건설 230억원(국비 115억원) △섬진강복합형 휴게소 조성사업 180억원(국비 90억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 205억원(국비 52억원)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 예타사업(고망간강 상용화 실증사업) 200억원(국비 100억원) △제조 소프트웨어 융복합 기반소재 부품산업 생태계 구축 160억 원(국비 91억원) 등을 건의했다.

정 시장은 "국비 확보는 신발 닳아지는 것에 비례한다는 생각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중앙부처와 기재부, 국회를 방문할 계획이다"며 "국비 사업 예산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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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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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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