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 드라마·생방송 더한 신개념 도전기…1000만뷰 공약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에 이어 드라마까지 도전했다.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를 통해 드라마 속에서 생방송까지 진행한다.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팝콘 D스퀘어에서는 웹드라마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원종, 강미래, 나태주, 조소진, 꽃빈, 양수빈, 정재형, 킹기훈, 김성기, 신흥재, 사라, 이병진, 김원효, 김현수가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 출연진들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팝콘D스퀘어에서 열린 유튜버 드라마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는 실제로 백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들이 주연 배우로 출연, 대기업 홍보팀의 직원이 되어 제품을 홍보하고 회사 매출을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다음 신개념 커머스 드라마다. 2020.06.01 pangbin@newspim.com

이번 작품은 내로라하는 유튜버들이 주연 배우로 출연, 대기업 홍보팀의 직원이 돼 제품을 홍보하고 회사 매출을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개념 커머스 드라마다.

이날 강미래는 "제가 중국에서 사실 15년간 살았다. 유학생활을 중 연극을 했다. 한국에서 주연으로서 가장 신선한 드라마 형태에 출연하는 게 영광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했다. 부족한 부분도 많은 배우지만 발전 가능성도 큰 배우라고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실제 중국인 사라는 "유명한 배우들이랑 드라마 촬영하고, 좋은 경험을 했다. 열심히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작품에는 나인뮤지스 출신 조소진도 출연했다. 그는 "안 즐거웠던 적이 없을 정도로 너무 즐거웠다. 촬영 현장 분위기가 좋아서 재미있게, 감사하게 찍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유튜버 양수빈이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팝콘D스퀘어에서 열린 유튜버 드라마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는 실제로 백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들이 주연 배우로 출연, 대기업 홍보팀의 직원이 되어 제품을 홍보하고 회사 매출을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다음 신개념 커머스 드라마다. 2020.06.01 pangbin@newspim.com

크리에이터들이 나오는 만큼, 작품 내에서 이들은 직접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실행한다. 이에 정재원은 "극중에 라이브 방송을 켠다. 한 가지 물건을 팔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켜면서 소통을 하게 된다. 저한테는 굉장히 새로운 시도였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원종은 "회사가 삼선전자인데, 거기서 생산되는 제품을 하나 선정해, 즉석에서 판매한다.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얼마나 잘 팔았는지 성과를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병진은 "호흡을 자주 맞추진 못했지만, 다들 잘 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섭외 받았을 때 100% 이슈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이 드라마를 보시면 유튜버들에 대한 선입견, 기존 생각들이 많이 바뀔 것 같다. 다른 생각을 갖고 다른 결말을 맞이하게 될 것 같다. 후배들이 다 잘했다. 기대가 더 많이 되는 작품"이라고 자신했다.

각자 1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지만 이들은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이에 정재형은 "원래 모델로 출발했지만 연기에 대한 꿈이 있었다. 연기는 너무 좋아하고 동경하는 분야라서 도전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흥재 역시 "제가 SBS 개그맨인데, 희극배우라 드라마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너무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가수 나태주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팝콘D스퀘어에서 열린 유튜버 드라마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는 실제로 백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들이 주연 배우로 출연, 대기업 홍보팀의 직원이 되어 제품을 홍보하고 회사 매출을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다음 신개념 커머스 드라마다. 2020.06.01 pangbin@newspim.com

많은 구독자들을 보유한 만큼, 이번 작품에 대한 조회수 역시 기대를 모은다. 이병진은 "유튜브를 안 해서 수치에 대한 개념이 없는데, 이 분들의 구독자들이 1000만명이 넘기 때문에, 조회수 역시 2000만뷰를 예상한다"며 웃었다. 이어 김현수는 "이제 곧 여름이다. 1000만뷰가 돌파하면 패딩을 입고 청계산을 등산, 발 박수를 칠 것"이라며 공약을 내걸었다.

김원효는 "지금 유튜브와 아프리카TV를 하고 있는데, 방송을 통해 별풍선 모아놓은 게 있다. 그래서 1000만뷰를 돌파하면 1000만원을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부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별풍선을 모았던 이유가 있다. '투명한 기부'라고 해서, 어느 단체를 통하지 않고 직접 전달을 해드리고 있다. 만약 1000만뷰를 돌파하면 투명하게 기부할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유튜버 1등미디어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팝콘D스퀘어에서 열린 유튜버 드라마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는 실제로 백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들이 주연 배우로 출연, 대기업 홍보팀의 직원이 되어 제품을 홍보하고 회사 매출을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다음 신개념 커머스 드라마다. 2020.06.01 pangbin@newspim.com

이원종 역시 "시리즈가 꽤 길다. 그래서 총 1000만뷰는 돌파할 수 있을 것 같다. 촬영이 지금처럼 계속 웃다가 끝났는데, 1000만뷰가 돌파하면 부산 해운대에서 유튜브 생방송으로 춤을 출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나태주는 "코로나 때문에 많은 분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보시는 동안 함박웃음 지으시길 바란다. 1000만뷰가 돌파하면 광화문 한복판에서 송판 1000개를 깨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내 상사는 백만 유튜버'는 오는 3일 유튜브 및 네이버 유니콘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