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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평택 고덕에 15조원 추가 투자..직주근접 '제일풍경채 2차 Edu'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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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낸드 라인까지 확충 나서 …최소 15조원 투자
학군, 교통망까지 탁월 ..'고덕 제일풍경채 2차 Edu' 분양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의 시스템 반도체 기업이 되겠다는 '반도체비전 2030'의 실현을 위해 경기도 평택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생산시설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지 10일만에 추가로 낸드라인 추가 구축까지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소 15조원대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이다.

반도체 파운드리는 첨단사회의 쌀로 불리는 반도체의 핵심상품으로 5G, 인공지능, 통신망, IoT의 발달로 그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현재 삼성은 전세계 시장의 10% 중후반대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고덕 캠퍼스에 신규 파운드리 신설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1위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낸드 라인까지 추가로 구축하기로 하면서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한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낸드 메모리 반도체는 일반적인 D램, S램과 달리 데이터 저장을 위해 활용가능한 반도체로 서버 메모리, SSD, 스마트폰 등 활용범위가 넓을 뿐 아니라, 삼성전자가 이미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경쟁자와의 '초격차'를 유지하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 복합생산기지로 평택을 선택한 것으로 삼성전자는 내년 하반기부터 두 생산라인에서 본격적인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최소 15조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결정한 고덕캠퍼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공장으로 축구장 550여개를 붙여 놓은 약 395만㎡ 규모의 산업단지다. 지난해 6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의 방한 당시 헬기를 타고 이동하다가 규모를 보고 놀란 공장이기도 하다. 고덕캠퍼스의 반도체 1공장은 이미 가동 중이며, 2~4공장도 추가 증설 및 가동 예정이다.

고덕캠퍼스의 위용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공장에서 근무하는 상주인원도 늘어나고 있다. 이미 가동중인 1공장에만 무려 9000명의 상주 근무인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4기까지 완성되고 파운드리 생산시설과 관련 업체까지 포함하면 최대 15만의 관련 근무 수요가 발생할 전망이다.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로 평택의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직주근접의 입지를 누릴 수 있는 브랜드타운 아파트가 공급에 나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고덕신도시의 대표 아파트 브랜드인 '제일풍경채'가 공급하는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가 그 주인공이다.

직주근접은 아파트 시장의 주요 수요층인 3040세대 직장인의 주거지 선택의 핵심 요소다. 최근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면 퇴근 이후 여가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고, 삶의 질이 올라가기 때문에 출퇴근 거리가 가까운 직주근접단지를 찾게 되는 것이다.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는 평택 고덕신도시 중심에 들어서 직주근접의 편리한 입지를 누릴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삼성전자 고덕캠퍼스와 직선거리로 2㎞, 차량으로 약 5분 거리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고덕신도시의 문화·행정시설 등 편의시설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경기도 남부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평택 예술의전당'과 박물관, 도서관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상업시설 또한 단지 인근에 위치할 예정이기 때문에 단지 인근에서 모든 생활 인프라를 누릴 전망이다.

교통망 역시 탁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BRT 정류장이 위치할 예정이다. 땅 위의 지하철로 불리는 BRT (간선급행버스체계)는 버스전용차로 이용, 도착정보 안내 시스템 등을 활용해 빠르고 편리하게 고덕신도시 내부를 순환하며 고덕 시민의 발이 될 전망이다. 또한 SRT 지제역이 이미 개통해 부산까지도 1시간 50분 만에 진입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탁월한 학군환경도 갖추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신도시 에듀타운은 국제학교와 특목고를 비롯해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까지 들어설 예정인 교육 특화 구역이다.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는 에듀타운에 위치한 모든 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는 고덕신도시 A41블록과 A42블록에 들어서며, A41블록은 지하 1층 ~ 지상 25층, 9개동, 총 877세대 규모로, 전용 75~84㎡의 면적으로 먼저 공급에 나선다. 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위주로 구성됐다. 추후 A42블록 820세대와 함께 총 1,697세대 규모를 갖춰 고덕신도시 내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브랜드타운으로 형성될 예정으로 탁월한 브랜드가치를 누릴 수 있다.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는 고품격의 평면설계도 돋보인다. 대부분의 세대를 4-Bay(일부 5-Bay)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알파룸, 펜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다양한 공간 활용 특화설계를 도입해 입주민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지상에 차 없는 친환경 공원형 단지로 설계해, 입주민의 여가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다. 또, 단지 내 세대의 주차를 100% 지하에 할 수 있게 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차량이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Edu'는 이달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623-4에 위치한다.

고덕신도시 조감도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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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거품 경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알파벳이 영국 시장에서 발행한 100년 만기 회사채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월가 전략가들은 이를 두고 "신용 시장의 사이클 후반부 과열을 보여주는 최신 신호"라며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BC에 따르면 알파벳은 지난 10일 영국 파운드화 채권 시장에서 10억파운드 규모(1조9600억 원)의 100년 만기 채권을 발행했다. 이는 알파벳의 첫 파운드화 표시 채권이자 총 200억달러 규모의 다중 통화 자금 조달 계획의 일부다. 이번 100년물 채권에는 발행 규모의 약 10배에 달하는 주문이 몰렸으며 발행 금리는 영국 국채 10년물보다 120bp(1.20%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알파벳은 지난주 올해 자본지출 규모가 18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쟁사인 오라클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인프라 지출을 늘리고 있어 빅테크 기업들의 총부채 발행 규모는 향후 5년간 3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윈드 시프트 캐피털의 빌 블레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가 AI 확장을 위해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 조달되고 있는 부채가 역사적인 규모를 벗어난 수준임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블레인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적당히 높은 쿠폰(금리)의 100년 만기 채권을 팔 기회를 포착한 점에 대해서는 그들에게 온전한 공로를 인정한다"며 "그들은 영국 보험사와 연기금들이 부채를 충당하기 위해 원했던 수요를 명확히 파악했다"고 말했다. 알파벳.[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3 mj72284@newspim.com 하지만 그는 이번 100년물 발행이 시장 거품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블레인 CEO는 "나는 100년 만기 채권이 나온다는 사실 자체가 그보다 더 거품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당신이 고점의 신호를 찾고 있다면 비록 그것이 훌륭하게 실행된 거래일지라도 그것은 절대적으로 고점의 신호처럼 보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블레인 CEO는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채 축제'의 엄청난 규모에 대한 요점은 과거 내가 보았던 수많은 상황들을 떠올리게 한다"며 "특히 시장이 하나의 테마를 잡고 그들이 무엇을 사고 있는지 정말로 이해하지 못한 채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 말이다"라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알파벳의 이번 움직임이 자금 조달 다각화 차원이라고 분석하면서도 리스크를 우려했다.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의 나추 초칼링엄 런던 크레딧 책임자는 "알파벳이 AI 자본지출(CAPEX)을 자금 조달하기 위해 시장의 맨 끝단(초장기물)에서 파운드화 발행을 준비한 것은 흥미롭다"며 "그들은 보험사와 연기금 수요를 활용하고 미국 달러 시장의 과포화를 피하기 위해 자금 조달원을 다각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어 미튼의 사이먼 프라이어 채권 펀드 매니저는 100년물 발행이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바다"라고 경고했다. 프라이어 매니저는 "구매자들은 기술 기업들이 주식 시장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업계의 본질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란스러운 글로벌 및 현지 정치 환경 속에서 6%를 조금 넘는 수익률에 자금을 묶어두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무지니치앤코의 타티아나 그레일 카스트로 공공시장 공동 대표는 이번 발행이 투자자들의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고 봤다. 그는 "당신은 그 회사가 향후 100년 동안 이자를 지급하기 위해 존재할 것이라는 점에 올라타는 것"이라며 "이건 매우 드문 일이며 심지어 정부들도 100년 만기 부채를 잘 발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영화 '빅쇼트'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마이클 버리도 알파벳의 100년물 채권 발행에 우려를 표시했다. 버리는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 "알파벳이 100년 만기 채권 발행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런 일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은 1997년의 모토롤라였는데 그해는 모토롤라가 거물(big deal)로 여겨졌던 마지막 해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997년 초 모토롤라는 미국에서 시가총액 상위 25위이자 매출 상위 25위 기업이었다"며 "오늘날 모토롤라는 매출 110억달러에 불과한 시가총액 232위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mj72284@newspim.com 2026-02-1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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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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