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북한이 김여정 담화를 통해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한 가운데, 정부가 접경지역에서의 긴장조성 행위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KTV')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04일 11:26
최종수정 : 2020년06월04일 13:19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북한이 김여정 담화를 통해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한 가운데, 정부가 접경지역에서의 긴장조성 행위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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