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미래통합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에 이활 전 대전시장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이활 미래통합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사진=통합당 충북도당] 2020.06.11 syp2035@newspim.com |
미래통합당(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 중앙당은 주요 실·국과 시·도당 사무처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봉종근 충북도당 사무처장은 상근전략기획위원으로 전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이활 사무처장은 진천군 이월면 출생으로, 충북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 경영정보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한나라당 공채 7기 입사한후 한나라당 대변인행정실, 새누리당 원내행정국 운영팀장,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실 보좌역, 미래통합당 대전시당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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