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철강

속보

더보기

'최정우의 기업시민' 포스코, 2년 연속 중기 교육 '최우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용노동부 중기 교육사업 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인센 4000만원 '포스코 1% 나눔재단'에 기부..."기업시민 실천"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포스코(회장 최정우)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중소기업 컨소시엄 교육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울산 더엠컨벤션에서 실시됐으며 최우수 등급을 받은 22개 기관이 참석했다. 22개 기관 가운데 기업은 포스코, LG전자, 현대로템, 삼성SDI 등 12개사다.

포스코를 대표해 시상식에 참석한 김순기 노무협력실장(전무)은 "관계기관과 협약사의 많은 관심과 협조 덕분에 좋은 성과를 얻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기여하고, 포스코의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 중소기업컨소시엄사무국 직원들은 최우수 기관 선정에 대한 인센티브로 받은 4000만원을 '포스코1% 나눔재단'에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컨소시엄 교육사업이란 대기업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 직원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교육사업으로, 고용노동부는 교육 참여기관들을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19년부터 최우수 기관에 대한 시상식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사진=포스코] 2020.06.16 peoplekim@newspim.com

포스코는 지난해에 협력사 및 중소기업 307개사의 임직원 4만5605명에게 유압제어, 전기용접 등 정비기술과 혁신·안전·품질, 조직역량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인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청년 구직자 207명을 대상으로 인성·기술 등 취업지원 교육을 실시하고, 166명을 협력사, 중소기업 등에 채용시켜 우수인재 확보를 지원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돼 국내 139개 교육운영 기관중 최고 등급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개발, 훈련실적, 전담자 전문성, 교육 만족도 등을 종합 산정해 성과를 평가한다. 

포스코는 2005년 컨소시엄 교육사업을 도입한 이래, 현재까지 450개사와 협약을 맺고 60만여명의 직원들을 교육하여 중소기업 인재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포스코는 올해 협력사와 중소기업 직원들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특화된 맞춤형 교육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직업교육 전문  컨설팅기관과 함께 협약사별 직무분석, 훈련 로드맵 설계, 교육과정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8월 이후에는 기술직무 중심으로 신규 개발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포스코는 청년 구직자 취업지원 교육도 지속 실시할 계획다. 지난해 수준인 연간 200명을 교육해 협력사와 중소기업에 채용 연계할 예정으로, 올해는 그룹사인 포스코케미칼과 협업해 용광로 내부에 내화물을 쌓는 기술을 교육하는 축로(築爐)직 양성 프로그램도 신규 개설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우수인력 확보가 어려운 협력사·중소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