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온수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 예배 참석 신도들의 검사를 마친 뒤 관계자들이 정리하고 있다. 온수교회 확진자는 구로구 주민인 부천시 160번 확진자의 남편으로 온수교회 목사다. 선별진료를 마친 구로구 보건소 관계자는 3시부터 약 3시간30분 동안 총 150여명의 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0.06.21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21일 18:53
최종수정 : 2020년06월21일 20:24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온수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 예배 참석 신도들의 검사를 마친 뒤 관계자들이 정리하고 있다. 온수교회 확진자는 구로구 주민인 부천시 160번 확진자의 남편으로 온수교회 목사다. 선별진료를 마친 구로구 보건소 관계자는 3시부터 약 3시간30분 동안 총 150여명의 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0.06.21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