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새마을회는 24일 오전 중마동 항만대로 해안 일대에서 새마을지도자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등 수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사무국] 2020.06.24 wh7112@newspim.com |
정용태 회장은 "궃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광양만을 만들기 위해 작은 힘이지만 해양쓰레기 수거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정한 광양만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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