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금감원, '옵티머스 최대 판매사' NH투자증권 현장검사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판매사 대상 첫 검사...이르면 6일부터 진행키로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옵티머스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이르면 오는 6일 최대 판매사인 NH투자증권에 대한 현장검사를 실시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020.05.11 pangbin@newspim.com

3일 금융당국 및 금투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다음주중 NH투자증권에 대한 현장검사에 나설 계획이다. 구체적인 검사 일정 및 내용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관련 자료를 살펴보기 위해 관련 업체들에 대한 검사에 착수한 상태며, 주요 판매사인 NH투자증권도 대상 중 하나"라며 "날짜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조만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달 옵티머스에 대한 현장검사를 시작으로 펀드 사무관리회사 한국예탁결제원, 수탁회사 하나은행을 차례로 검사한 바 있다. 이번에 판매사인 NH투자증권에 대한 검사를 단행함으로써 운용 관련 주체 모두가 금감원의 검사 대상에 오르게 됐다. 

NH투자증권은 만기가 남은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운용 잔액 가운데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주요 판매사다. 지난달 18일 '옵티머스 크리에이터 채권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 제25호·26호가 처음 환매 연기된 이후 현재까지 환매가 중단된 펀드는 15·16호, 29·30호 등 총 6개로 늘어났다.

NH투자증권은 환매 연기 사태가 불거진 직후 사태 해결을 위한 테스크포스(TF)를 조직해 수습에 나선 상태다. 하지만 4월말 기준 만기가 남은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잔액이 5565억원에 달할 만큼 규모가 커 앞으로 만기가 도래하는 상품들의 환매 연기가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NH투자증권 관계자는 "구체적인 일정이나 내용을 전달받지 못했지만 조만간 현장검사가 진행되는 것은 맞다"며 "고객 투자자산 회수를 최우선으로 함과 동시에 당국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mkim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