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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다가오는 여름 해변 개장을 대비, 8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및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강릉시, 강릉경찰서, 시민참여단으로 구성된 20명의 합동점검반은 경포, 송정, 안목해변 등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의 불법카메라 설치 및 안심벨 정상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불법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사진=강릉시]2020.07.09 grsoon81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