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선정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인 장성근 변호사가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진 조주빈(25)의 공범인 강모씨의 변호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에 대해 작심 비판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14일 14:20
최종수정 : 2020년07월14일 16:42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선정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인 장성근 변호사가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진 조주빈(25)의 공범인 강모씨의 변호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에 대해 작심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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