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4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있는 영국 제국주의자 세실 로즈의 동상의 목 부분이 잘려나갔다. 세실 로즈는 19세기 남아프리카공화국 지역을 다스리던 영국인 총독으로 지역민들을 수탈했고, 인근 지방에 대한 무력정복을 꾀한 제국주의자였다. 2020.07.14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케이프타운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4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있는 영국 제국주의자 세실 로즈의 동상의 목 부분이 잘려나갔다. 세실 로즈는 19세기 남아프리카공화국 지역을 다스리던 영국인 총독으로 지역민들을 수탈했고, 인근 지방에 대한 무력정복을 꾀한 제국주의자였다. 2020.07.14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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