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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청자미디어센터 3개 과정 수강생 모집

기사입력 : 2020년07월19일 12:26

최종수정 : 2020년07월19일 12:26

유튜버 기초·인문학 스피치·자서전 쓰기 온라인 강의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세종센터)가 첫 번째 상설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8월 3개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세종센터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난해 11월 14일 시청자미디어재단과 세종시가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상반기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문을 열었다.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8월 수강생 모집 홍보 모바일 카드뉴스 .[사진=시청자미디어재단]

지난 5월에는 전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장인 홍미애 센터장을 임명했고 오는 11월 정식으로 개관할 예정이다.

세종센터는 개관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는 시범사업으로 초·중학교에서 활동 중인 결혼 이주여성 다문화 강사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제작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설로는 첫 번째다.

이번 프로그램은 '4050세대를 위한 스마트 유튜버 기초과정', '인문학 스피치', '자서전 글쓰기' 등 3종류로 코로나19 때문에 대면교육이 힘든 점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키로 했다.

'4050세대를 위한 스마트 유튜버 기초과정'은 스마트폰을 사용해 간단한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 활용법을 배울 수 있다. 박철우 트루팍프로덕션 대표가 강의를 맡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

김윤정 전 TJB대전방송 아나운서가 강의하는 '인문학 스피치, 내인생의 한 페이지'는 책과 스피치를 연계해 내 인생의 책 한 페이지를 서로 나누고 낭독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서전 글쓰기, 내 인생의 화양연화'는 기록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치유의 경험을 제공한다. 다음달 3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총 10차시로 구성돼 있다. '손바닥 자서전 특강' 공동저자 강진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신청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세종시에 직장, 학교 등 연고를 두고 있는 사람이면 할 수 있다. 세종센터 블로그(blog.naver.com/kcmf_sj)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시청자사업팀(044860-8614)으로 하면 된다.

희망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사전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야 수강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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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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