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新(신)왕실도자, 조선왕실에서 사용한 서양식 도자기 특별전' 언론공개회가 열렸다.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1886년 조선과 프랑스의 수교를 기념하여 프랑스 사디 카르노 대통령이 고종에게 보낸 '살라미나 병'이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28일 12:57
최종수정 : 2020년07월28일 12:57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新(신)왕실도자, 조선왕실에서 사용한 서양식 도자기 특별전' 언론공개회가 열렸다.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1886년 조선과 프랑스의 수교를 기념하여 프랑스 사디 카르노 대통령이 고종에게 보낸 '살라미나 병'이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
min103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