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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0' 7일부터 사전예약...이통3사, 色色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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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블루'·KT '레드'·LGU+ '핑크'...노트20에도 이어진 색깔마케팅
임영웅 만날까, 윤두준 볼까?...직영몰 이용자 대상 론칭행사 초청도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이동통신3사가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20 시리즈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각사는 블루, 레드, 핑크 등 전용 색상 제품을 출시하며 색깔 마케팅에 나섰다.

각사의 온라인 직영몰을 통해 갤럭시노트20을 예약 및 개통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및 사은품 이벤트도 준비됐다.

◆SKT '블루'·KT '레드'·LGU+ '핑크'...이번에도 색깔마케팅

SK텔레콤은 오는 7일부터 갤럭시노트20의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전용모델인 '미스틱 블루' 색상의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블루 색상은 지금까지 출시된 갤럭시 시리즈의 이통사 전용 색상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색상이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KT 모델이 자사 전용모델인 갤럭시노트20 '미스틱 레드' 색상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KT] 2020.08.06 nanana@newspim.com

KT는 전용모델인 '미스틱 레드' 색상을 앞세워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 마케팅에 나섰다. 특히 이번에는 갤럭시노트20 레드 출시를 기념해 프리미엄 '포토북 RED'를 준비했다. 포토북 RED는 KT가 지난달 출시한 포토북 서비스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갤럭시노트20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나만의 포토북으로 만들어 간직할 수 있는 서비스다. 빨간색 두꺼운 양장본 표지로 한정수량 제작되며 KT 포토북 서비스에 가입한 갤럭시노트20 미스틱 레드 개통자에 한해 선착순 2500명에게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미스틱 핑크' 색상의 갤럭시노트20을 단독 출시한다. LG유플러스의 '핑크마케팅'은 올 초 출시된 갤럭시S20에서 '클라우드 핑크' 색상에 첫 적용됐는데 지난 6월말 기준 해당 제품 구매자의 88%가 여성일 정도로 여성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통3사, 풍성한 갤노트20 사전예약 혜택

이통사들은 갤럭시노트20을 사전예약하는 이용자에 다양한 사은품 및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먼저 SK텔레콤은 오는 14일부터 9월 14일까지 SK텔레콤에서 갤럭시노트20을 개통한 이들을 추첨을 거쳐 '2020 트롯 어워즈' 공연에 초대한다. 공연에는 임영웅 등 '미스 트롯'과 '미스터 트롯' 출연진이 총출동한다.

온라인 직영몰인 T다이렉트샵에서 갤럭시노트20을 예약 및 개통하면 개통고객 전원에게 ▲알로 무선 마사지건 ▲에이프릴스톤 베이직 충전 패키지 ▲캐로타 4in1 무선충전 스탠드 ▲크레앙 스마트폰 살균기 ▲토큰 레트로 선풍기 ▲아이노트 블루투스 키보드 ▲크레앙 차량용 무선 충전기 가운데 1종을 선택하고 추가로 데일리 소독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유플러스 모델이 자사 전용모델인 갤럭시노트20 '미스틱 핑크' 색상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LGU+]2020.08.06 nanana@newspim.com

KT는 5G '슈퍼플랜 Plus' 요금제 중 '스페셜 Plus' 이상 가입자가 넷플릭스 콘텐츠를 3개월 간 데이터 걱정 없이 무제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갤럭시노트20 구매자가 '5G스트리밍게임'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3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노트20 론칭 행사로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출연하는 비대면 라이브 토크쇼도 진행한다. 토크쇼는 KT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되지만 KT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 KT샵을 통해 사전예약을 완료한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특별 초청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베스트 오브 구글(Best of Google)' 5G 프로모션 혜택을 준비했다. 프로모션에는 유튜브 프리미엄(YouTube Premium) 멤버십 6개월권, 구글 원(Google One) 100GB 멤버십 6개월권 등이 포함돼 있다.

LG유플러스의 공식 온라인 직영몰인 '유샵(U+Shop)' 예약 이용자에게는 ▲유샵 전용 제휴팩 ▲사전예약이벤트 ▲유샵기프트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유샵전용제휴팩은 G마켓, 마켓컬리, 옥션, 카카오T, GS25, GS fresh 등 제휴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요금제별로 6000원에서 1만5000원까지 1년간 매월 제공하는 상품이다.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하면 갤럭시노트20, 1년치 통신요금, 뱅앤올룹슨 스피커, 하이브로우 비어퐁 테이블, 신세계상품권 등의 경품도 제공한다. 예약자 전원에게 돌아가는 '유샵기프트' 혜택으로는 무드조명 고속충전기가 있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 전용모델인 갤럭시노트20 '미스틱 블루'. [사진=SKT] 2020.08.06 nanana@newspim.com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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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소비자물가 3.4%로 둔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올해 초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커졌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낮아졌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12일(현지시간)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밝혔다. 6월에는 0.4% 하락해 6년 만에 처음으로 월간 기준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CPI 상승률은 3.4%로 6월의 3.5%에서 둔화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6월에는 보합이었다. 전년 대비 근원 CPI 상승률 역시 2.6%에서 2.5%로 낮아졌다. 헤드라인과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모두 로이터와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미국 여성이 생활용품점 '달러트리'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있다. 2018.08.30 [사진=블룸버그]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지만, 6월에 이어 7월에도 월간 물가 흐름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나타나면서 올해 초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촉발됐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준은 공식 물가 목표를 판단할 때 CPI보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더 중시한다. ◆ CPI 예상 부합…9월 금리 인상 확률 42%로 하락 이번 CPI는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예상 밖의 일자리 감소가 확인된 직후 나온 것이어서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더욱 컸다. CPI 발표 전 CME 페드워치에 반영된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46%였다. 지표 발표 이후에는 42%로 떨어졌다. 금융시장도 즉각 반응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폭을 확대했고 미 국채 수익률은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7월 물가와 고용이 모두 비교적 완만하게 나타나면서 연준이 당장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서야 할 필요성이 줄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50~3.75%로 동결했다. 다음 FOMC는 9월 15~16일 열린다. 다만 연준 정책위원들은 9월 회의에 앞서 8월 CPI와 고용보고서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최근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한 만큼 8월에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다소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계절적 왜곡 요인이 사라지면서 고용 증가세도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에너지 가격 1.5%↓…주거비가 CPI 상승분 3분의 2 세부 항목에서는 에너지 가격 하락이 전체 물가 상승을 억제했다. 7월 에너지 가격은 전월 대비 1.5% 떨어졌다. 6월 5.7% 급락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다만 앞선 몇 달간 국제유가가 크게 오른 영향으로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14.7% 상승한 상태다. 이란에 대한 공격이 시작된 직후인 지난 3월에는 에너지 가격이 한 달 만에 10.9% 급등했다. 식품 가격과 주거비는 각각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특히 주거비는 그동안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게 만든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다. 7월 주거비 상승폭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전체 헤드라인 CPI 상승분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고 BLS는 설명했다. 신차 가격은 전월 대비 0.1%, 중고차와 트럭 가격은 0.4% 상승했다. 의료비는 0.4% 올랐고 항공료는 2.2% 뛰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미지화 한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 유가 재상승은 변수…8월 물가 다시 뛸 가능성 시장에서는 7월 CPI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중동 분쟁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원유 순수출국인 데다 그동안 석유 재고를 줄이면서 유가 급등이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일부 흡수했지만,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런 상황이 무기한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이 결국 줄어든 석유 재고를 다시 채워야 하는 만큼 원유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번 주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란을 "교활한 협상가들"이라고 비난하며 대이란 군사 대응 가능성을 열어뒀다. 중동 정세가 다시 악화해 국제유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8월 이후 미국 물가에도 다시 상승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7월의 완만한 물가 상승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지만 미국 소비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물가 수준 자체가 여전히 높은 데다 임금 상승세가 물가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높은 생활비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국인들의 평가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미 의회의 향후 2년간 주도권을 결정할 중간선거에서도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koinwon@newspim.com 2026-08-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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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120억 달러에 팔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벤처캐피털 스라이브캐피털을 이끄는 조슈아 쿠슈너와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20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한다. 스포츠 구단 거래로는 사상 최고가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크 월터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넘겨받는다. 월터는 지난해 10월 버스 가문으로부터 100억 달러에 이 지분을 사들였다. 버스 가문은 1979년 제리 버스가 구단을 인수한 뒤 46년간 레이커스를 소유해 왔다. 딸 지니 버스가 아버지 사후 운영을 맡아오다 지난해 월터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이번 거래는 NBA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확정된다. 레이커스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월터가 100억 달러에 사들인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20%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셈이다. 쿠슈너와 아이거는 성명에서 "평생 NBA 팬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구단 가운데 하나인 LA 레이커스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제리와 지니 버스의 리더십과 비전에 큰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 토대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이 특별한 팀과 팬들, 그리고 LA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월터는 "레이커스를 소유한 것은 내 인생의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특별한 투자였지만 내가 간직할 것은 커뮤니티와 팬들, 그리고 이 팀을 가족처럼 대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것이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쿠슈너는 스라이브캐피털 창업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아이거는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의 과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지분을 넘기는 월터도 스포츠 업계에서 이름난 큰손이다. 복합지주회사 TWG글로벌을 이끄는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여자프로하키리그(PWHL)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6 NBA 플레이오프에서 슛을 시도하는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1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8-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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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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