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트럼프 "캐나다산 알루미늄 관세 재부과"....캐나다 "곧바로 보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10%를 재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캐나다는 보복관세로 맞대응을 예고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라이드의 월풀 세탁기 공장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마스크를 쓴 채 근로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0.08.07 [사진=로이터 뉴스핌]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하이오주 월풀(Whirlpool)의 세탁기 공장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캐나다산 알루미늄에 관세를 재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문(proclamation)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캐나다에 대한 관세 재부과가 "우리나라의 알루미늄 업계 보호를 위해 완전히 필요한 조치"라고 밝혔다. 

미국·멕시코·캐나다무역협정(USMCA)은 캐나다 수입 제품에 대한 관세를 없앴지만 여기에는 캐나다산 알루미늄이 미국으로 쏟아져 들어와 알루미늄 업계 일자리를 빼앗지 않는다는 조건이 붙었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설명했다.그는 "캐나다 생산자들은 약속을 어겼다"고 주장했다. 

미 무역대표부(USTR)은 재부과된 관세가 캐나다산 알루미늄 원자재에 대한 것이며, 가공된 알루미늄 제품들은 관세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에 캐나다는 보복을 예고했다.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캐나다 부총리는 "미국 관세에 대응으로 우리는 조속히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18년 6월, 트럼프 행정부가 캐나다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관세를 부과했을 때 캐나다는 125억달러 규모 미국산 수입 제품에 대해 보복관세를 때린 바 있다.

캐나다는 현지시간으로 7일 오전 11시에 대응조치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미 상공회의소는 캐나다산 알루미늄 자재에 관세 재부과 결정은 결국 미국 제조사들의 비용만 높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마이론 브릴리언트 미 상공회의소 국제 담당 부대표는 "잘못된 방향"이라면서 "미국 제조업계의 비용증가는 물론이고 미국 수출에 대한 보복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