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확진의 원인으로 지목된 복놀이가 진행된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 소재 명달리숲속학교 진입로. 2020.08.15 observer0021@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16일 12:53
최종수정 : 2020년08월16일 15:08
[양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확진의 원인으로 지목된 복놀이가 진행된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 소재 명달리숲속학교 진입로. 2020.08.15 observer002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