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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의 역장과 청소 노동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확진자 발생 소식을 통보받은 즉시 방역을 완료해 역사 운영에는 차질이 없다"며 "업무 공백을 막기 위해 인근 역사에서 대체 인력을 투입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2020.08.21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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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의 역장과 청소 노동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확진자 발생 소식을 통보받은 즉시 방역을 완료해 역사 운영에는 차질이 없다"며 "업무 공백을 막기 위해 인근 역사에서 대체 인력을 투입했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2020.08.2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