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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3차 추경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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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 대비 1432억원이 증가한 5조8545억원으로 앞선 두 번의 '코로나 추경'을 보완·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예산의 주요내용은 감염병 대응 강화, 지역경제 회복, 취약계층 지원, 대전형 뉴딜사업을 위한 지원이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0.08.25 gyun507@newspim.com

우선 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해 국가지정병원 음압병실 확충사업에 45억원, 공공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50억원을 투입한다.

일자리를 확충하고 소비감소로 타격을 받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희망일자리사업 362억원, 온통대전 발행지원 270억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52억원,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에 49억원을 편성한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아동급식비 22억원,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비 26억원,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입원․격리된 자에 대한 생활지원비 11억원을 조성한다.

대전형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101억원, 전기자동차 구입지원 56억원, 대전역세권 재정비 41억원, 대전역 일원 뉴딜사업 30억원 등을 편성한다.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정서적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개장을 앞두고 있는 치유의 숲 도로 확장에 11억원을 반영했다.

시는 추경 재원 확보를 위해 코로나19로 취소되거나 축소된 행사비 감액 등 기존 세출사업을 강도높게 조정하는 방식으로 183억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김주이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그동안 두 번의 추경으로 시 재정이 매우 어렵지만 감염병 대응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편성한 예산안은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9월 24일 최종 확정된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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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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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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