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노샤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24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커노샤에는 수백명이 전날에 이어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커노샤 법원 인근으로 모여 폭죽을 터트리고, 해산하려는 경찰에 맞서 '흑인의 목숨도 중요하다'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2020.08.26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8월26일 08:28
최종수정 : 2020년08월26일 08:28
[커노샤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24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커노샤에는 수백명이 전날에 이어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커노샤 법원 인근으로 모여 폭죽을 터트리고, 해산하려는 경찰에 맞서 '흑인의 목숨도 중요하다'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2020.08.26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