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화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화성=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화성시청 정문. 2020.07.20 jungwoo@newspim.com |
27일 화성시에 따르면 진안동 거주 20대(화성-92)가 친척인 서울 강동구 21번 확진자와 접촉해 검체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목동에 거주하는 30대(화성-93) 여성은 아버지으로 알려진 군포시 117번 확진자의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포 117번 확진자는 지난 19일 집단 감염이 일어난 군포 행운식당에 다녀온 뒤 25일 확진됐다.
jungw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