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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대항마' 월마트-마이크로소프트 , 틱톡 인수에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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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빅딜 200~300억 달러 범위 예상
미국 대주주들, 오라클이 틱톡 인수하는 것을 선호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월마트가 중국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틱톡' 입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협력한다. 이에 따라 월마트의 주가는 급상승중이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국기와 미국 국기 뒤로 보이는 위챗(Wechat)과 틱톡(TikTok)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일러스트 이미지. 2020.08.07

2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월마트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팀을 이뤄 틱톡을 인수하는데 함께 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2~5년 동안 파트너십을 맺었다.  또 이 빅딜은 거래가 200~300억 달러 범위에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주에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월마트는 "틱톡의 통합 전자 상거래 및 광고 기능이 해당 시장의 제작자와 사용자에게 분명하게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틱톡과 인수협상을 인정하면서 제3의 투자자가 함께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또 월마트와 소프트뱅크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협력을 논의하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처럼 클라우드 인프라가 구축돼 있지 않아 어렵다는 보도도 있었다. 

현재 틱톡 인수는 점점 판이 커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외에 오라클은 미국의 유명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제너럴 애틀랜틱, 세콰이어 캐세콰이어와 협력중이다.더 랩에 따르면 오라클은 현금 100억 달러와 오라클 주식 100억 달러를 포함한 200억 달러의 입찰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중국 바이트댄스에 투자한 미국 대주주들이 자회사 틱톡 인수자로 오라클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고민은 커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도 오라클에게는 청신호다. 오라클의 공동창업자 래리 엘리슨은 실리콘밸리에서 보기 힘든 친 트럼프 인사로 널리 알려졌다. 최근 '틱톡'의 케빈 메이어 최고경영자(CEO)가 취임 3개월을 못 채우고 사임한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여기에다 트위터도 가격만 맞다면 인수할 의향이 있어 눈독을 들이고 있다.

한편, 이날 월마트 주식은 4.6% 상승한 136.67달러를 기록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3.7% 오른 229.32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면 오라클은 0.7% 하락한 57.11 달러를 기록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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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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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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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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