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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민주당 새 지도부에 당부…"당이 위기극복 선봉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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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온라인 전당대회서 영상메시지 당부
"민주·인권·평화 외에 민생·경제·안보·외교까지 능력 갖춰야"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맞아 "새로 선출될 지도부를 중심으로 당이 하나되고 위기 극복의 선봉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29일 민주당 전당대회에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금 코로나19 재확산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경제 상황도 여전히 위중하다"며 "고통받고 있는 국민을 위해 우리는 하루빨리 위기를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2020.08.25 photo@newspim.com

문 대통령은 "국민들은 촛불혁명으로 시작된 나라다운 나라, 새 대한민국의 완성을 위해 부여한 우리당의 임무를 잊지 않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당이 저력을 발휘할 때다. 민주, 인권, 평화, 국민 안정같이 전통적으로 강점을 발휘한 분야 뿐 아니라 민생과 경제, 안보와 국방, 외교까지 능력과 비전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방역 성공과 함께 경제 위기도 극복할 것이며 한국판 뉴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이라며 "함께 잘 사는 나라의 꿈을 흔들림없이 추진하고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위한 발걸음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는 반드시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내고 새 대한민국 백년의 역사를 만들 것"이라며 "이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당원들과 새롭게 출범할 지도부들에게 신발끈을 조여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 "새로 선출될 지도부를 중심으로 당이 하나되고 위기 극복의 선봉이 돼야 한다"며 "더 가깝게 국민과 소통하며 대한민국의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 야당과의 협치를 통해 국민 통합의 마중물도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창당 65주년의 정통 민주주의 정당,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가는 정당, 오직 민생을 생각하며 경제 개혁을 이끌어온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일원임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마지막 확진자가 완쾌되는 날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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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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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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