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대병원이 내과 외래진료를 축소하고, 전공의들이 무기한 파업을 지속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정부 의료정책에 반대하는 의료진이 피켓 시위를 하며 유인물을 나눠주고 있다. 2020.08.31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31일 11:26
최종수정 : 2020년08월31일 11:27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대병원이 내과 외래진료를 축소하고, 전공의들이 무기한 파업을 지속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정부 의료정책에 반대하는 의료진이 피켓 시위를 하며 유인물을 나눠주고 있다. 2020.08.3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