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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오늘 교섭단체 대표연설…여야 협치 방안 제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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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아들 황제복무 논란·부동산정책 실패 공세도 지속"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21대 정기국회 교섭단체 연설에 나선다. 주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여야 협치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에 따르면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진행한다.

이번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는 여야 협치를 통하 코로나19 극복을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또 코로나19 감염 대확산과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한 2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에 관련된 사안도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9.07 kilroy023@newspim.com

전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야당을 향해 "코로나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의 지향에 대한 최소한의 정치적 합의를 이루자"며 여야정 정례대화를 재개하자고 밝혔다. 또 감염병전문병원 확충, 벤처기업지원 등 21대 총선 여야 공통공약을 정기국회 회기 내 공동입법하자고 제안했다.

국민의힘은 이 대표의 연설에 환영의 박수를 보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국회 개원 101일 만에 비로소 책임있는 연설이었다. 공감하며 들었다"며 "'야당이 있어 여당이 있다'는 말씀이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현실화되길 바란다. 코로나19와 태풍에 고군분투하는 국민에게 힘이 되는 '우분투'의 정치를 부탁드린다"고 힘줘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을 둘러싼 황제군복무 의혹과 부동산 정책 등에 대한 공세를 이어갈 곳으로 보인다.

주 원내대표는 '국회 사법감시특별위원회'를 설치해 국회 차원에서 사법부와 검찰을 검증하자고 주장했다. 법원은 김경수 경남지사 '드루킹 재판'이나 4·15총선 선거법 위반 재판을 지연시켰고 검찰은 조국 전 장관·송철호 울산시장 수사 등에 소극적이란 이유에서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2일 YTN라디오 '출발 새아침'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수사한 수사팀과 송철호 울산시장 선거 공작 수사는 마무리 되기도 전에 팀이 해체됐다"면서 "특위를 만들어 (검찰 등이) 중립적이고 독립적으로 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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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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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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