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가 11일 코로나19 11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10일 확진된 안중서울의원 간호사들인 114번, 11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 평택시 선별진료소[사진=평택시청] lsg0025@newspim.com |
117번 확진자는 현덕면에 사는 60대로 지난 10일 검사 후 11일 확진 판정 받아 격리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시는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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