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인턴기자 = 미국 서부 해안에 위치한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워싱턴주에서 40개의 산불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해 서부지역 전체로 번지고 있다.
특히 캘리포니아에선 서울의 14배 면적이 잿더미로 변했고 인명피해도 커지고 있다.
hyuna3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현아 인턴기자 = 미국 서부 해안에 위치한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워싱턴주에서 40개의 산불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해 서부지역 전체로 번지고 있다.
특히 캘리포니아에선 서울의 14배 면적이 잿더미로 변했고 인명피해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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