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공짜노동 분류작업 전면거부 돌입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대책위원회는 지난 14일부터 진행한 분류작업 전면거부 총투표에서 95.5%의 압도적 찬성을 받았으며 오는 21일부터 분류작업 전면거부에 돌입할 것을 발표했다. 2020.09.1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17일 10:36
최종수정 : 2020년09월17일 10:36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공짜노동 분류작업 전면거부 돌입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대책위원회는 지난 14일부터 진행한 분류작업 전면거부 총투표에서 95.5%의 압도적 찬성을 받았으며 오는 21일부터 분류작업 전면거부에 돌입할 것을 발표했다. 2020.09.1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