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수면 위로 떠오른 김홍걸·이상직 제명론...DJ 측근 김한정 "스스로 결단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한정, 부동산 축소 신고 논란 김홍걸 겨냥
"기다린다고 피할 수 있는 소나기 아니다"
與 핵심 관계자 "추석 전까지는 결론 날 것"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지난 16일 첫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 조사 1호로 김홍걸·이상직 의원이 지목된 가운데 당내에서는 두 의원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기류가 감지된다. 윤리감찰단 조사를 마치기 전에 스스로 탈당이나 사퇴해야한다는 목소리다.

민주당 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18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두 의원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기류가 있긴 하다"라면서도 "윤리감찰단이 출범한 만큼 조사 결과를 좀 더 두고 봐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하고 있다. kilroy023@newspim.com

DJ 집권 시절 청와대에서 제1부속실장을 지낸 재선 김한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다리면 피할 수 있는 소나기가 아니다"라며 "김홍걸 의원이 결단을 내리길 바란다"고 적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2002년 김대중 전 대통령(DJ) 임기 말, '홍삼 트리오' 사건 당시 미국 LA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유학 가 있던 DJ 삼남 김홍걸 의원을 만났다고 밝히 바 있다. '홍삼트리오' 사건으로 김 전 대통령의 세 아들이 권력형 비리에 연루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 의원은 "당시 김 전 대통령 지시로 김홍걸씨와 만났는데, 김씨는 '액수는 차이가 있지만 수차례 돈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청탁을 들어준 일은 없다'고 했다"며 "보고를 하니까 김 전 대통령이 낙담하고 충격을 받았다. 아직도 그 모습을 잊지 못한다. 이희호 여사님은 눈물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홍걸 의원은 집을 여러 채 구입했는데 납득할 설명을 못하고 있다"며 "가장 곤혹스러운 일은,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를 존경하고 따르던 많은 분들의 실망과 원망"이라고 덧붙였다.

김홍걸 의원은 10억원대 배우자 소유 아파트 분양권을 누락해 재산 축소 신고 논란에 휩싸여 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맨 오른쪽)이 지난 7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자리하고 있다. leehs@newspim.com

한편 이스타항공 창업자인 이상직 의원은 이스타항공 노조로부터 대량해고 사태의 책임자로 지목받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 관계자는 "추석 이전까지는 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긋이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