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대전유성경찰서는 21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전도시철도 노은역 등 다중이용시설의 테러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육종명 유성경찰서장이 노은역 종합상황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유성경찰서] 2020.09.21 memory4444444@newspim.com |
육종명 서장은 노은역 종합상황실 등을 점검하면서 빈틈없는 방호태세 유지와 긴밀한 협업을 강조했다.
경찰은 명절 전후 테러취약시설 및 다중운집시설에 대한 대테러 안전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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