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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0월 6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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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스마트 컨트랙트 계약 '효력 인정' 법안 회부
美 상원 은행위원장 후보, '디지털 통화 규제 개혁' 공약 채택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공화당 소속 데이비드 슈바이커 하원의원이 블록체인 디지털 서명의 효력을 인정하는 법안을 소속 위원회에 회부했다. 법안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한 계약의 실질적인 구속력을 인정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법안은 지난 10월 2일 하원 에너지 통상 위원회에 회부됐다.

법안에는 "블록체인을 통해 생성, 저장된 또는 확보된 전자기록, 전자서명, 스마트 계약의 법적 지위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전자 서명법을 개정, 관련 기록의 법적 효과, 유효성, 이행 가능성과 관련된 국가 표준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법안이 통과될 경우 '코드는 법'이라는 블록체인 옹호론자들의 주장이 현실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법안의 공동 발의자에는 미 국회 내 가장 블록체인 친화적인 의원으로 꼽히는 데런 소토 의원 등이 포함됐다.

◆美 상원 은행위원장 후보, '디지털 통화 규제 개혁' 공약 채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 후보로 출마한 팻 투미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상원의원이 "차기 위원장이 된다면 디지털 통화 규제 및 결제 시스템 개혁안을 공약으로 채택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기술, 핀테크, 결제 시스템, 디지털 통화는 흥미로운 분야다. 이 같은 분야는 중요하고 흥미로운 변화이며, 새로운 법안과 규정을 통해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팻 투미 상원의원은 "정부가 블록체인과 같은 신흥 기술 발전을 저해해서는 안된다"고 말한 바 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BTC, 2025년 10만 달러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블룸버그 산하 블룸버그 인텔리전스가 지난 2일(현지 시간) 발표한 '블룸버그 크립토 아웃룩'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은 2025년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당 보고서는 블룸버그 시니어 상품 스트레지스트 마이크 맥글론이 작성했으며, '2025년 10만 달러' 전망과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의 보급 및 채택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그 속도가 빠르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역사적인 성장 추세와 채택률 증가 추세를 볼 때, 비트코인 가격은 2025년 10만 달러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유로폴, 인터넷 범죄 '최고 위협'으로 '코인' 선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로폴이 최근 발표한 인터넷 범죄 보고서를 통해 프라이버시 강화 암호화폐 지갑, 코인, 오픈마켓 플레이스 등을 '최고 위협'(Top Threats) 항목으로 선정했다. 이와 관련해 유로폴은 "인터넷 범죄자들은 범죄 관련 자금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하드웨어 지갑을 선호한다. 또 탈중앙화 마켓플레이스 프로토콜을 사용해 범죄 관련 자금을 현금화하고 있다. 한편 다크웹에서 비트코인은 여전히 가장 많이 쓰이는 결제 옵션 중 하나이며, 모네로와 지캐시, 대시 등 프라이버시 코인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이들 익명성 강화 코인들은 범죄 수사에 상당한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중앙은행 "익명선 토큰 기반 CBDC, 보안 리스크 야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나다 중앙은행이 5일(현지 시간)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관련 보고서를 통해 "익명성 토큰 기반 CBDC는 특별한 보안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캐나다 중앙은행은 "이러한 리스크는 잔액을 집계하고 보관하는 과정, CBDC가 거래에 사용되는 과정, 암호화폐 거래소 및 은행과 같은 솔루션 업체들이 사용자를 유치하기 위해 경쟁하는 과정에서 모두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캐나다 중앙은행은 "캐나다 은행이 CBDC를 발행한다면, 이는 토큰 기반 디지털 화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日 SBI, 암호화폐·블록체인 스타트업 투자 펀드 조성...70억 엔 규모
5일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금융 대기업 SBI 홀딩스가 약 70억 엔 규모의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스타트업 투자 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금은 스위스 기반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 전문 은행 시그넘 뱅크와 공동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기금은 주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관련 기술을 개발 및 운영하는 미상장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 SBI는 오는 2021년까지 기금의 순수 운용 자산 규모를 70억 엔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쓰리애로우캐피탈 CEO "규제당국, DEX 거래 금지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쓰리애로우캐피탈의 최고경영자인 수 주(Su Zhu)가 "각국 규제당국이 탈중앙화 금융(DeFi)을 스푸핑(임의로 구성된 웹사이트를 통하여 이용자의 정보를 빼가는 해킹 수법의 하나)이나 시장조작 위협으로 판단할 경우, 탈중앙화 거래소(DEX) 내 거래를 완전히 금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규제당국은 인위적으로 매수·매도 주문을 조작하는 스푸핑 방식을 시장 조작의 일종으로 간주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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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AI 반감' 급속도로 확산"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인공지능(AI)의 성지인 미국 안에서 대중들의 AI 반감이 확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간 18일 보도했다. 고용 불안과 전기료 상승에 대한 불만, 자녀 교육에 미칠 부정적 영향 등이 한데 버무려지면서 AI 산업의 고속 성장세가 무색할 만큼 AI에 반감을 드러내는 저항군들의 기세가 급속도로 자라나고 있다고 신문은 짚었다.  ◆ 미국 대중들의 AI 반감...중간선거 이슈로 부상 구글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에릭 슈미트는 최근 AI에 대한 청년들의 반감을 온몸으로 실감했다. 애리조나대 졸업식 연설자로 나선 슈미트가 연설을 이어가던 중 AI가 가져올 장밋빛 미래를 설파하는 대목이 나오자 학생들의 야유가 쏟아졌다. AI가 인간 삶을 더 나은 쪽으로 이끌 것이라는 빅테크 업계의 주장 혹은 낙관과는 판이한 민심이다.  지난달에는 텍사스의 20세 남성이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의 자택에 화염병을 투척한 사건도 있었다. 그는 오픈AI의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도 위협 행위를 벌인 혐의로 고소된 상태다. 인디애나폴리스의 시의원인 론 깁슨의 경우 데이터센터 건립안 승인 후 자택 현관문에 13발의 총구멍이 나는 것을 경험했다. 현관 매트 아래에는 "데이터센터 반대(NO DATA CENTERS)"라는 메모가 나왔고, 이틀 뒤에도 'F'자로 시작하는 욕설이 적힌 쪽지가 발견됐다. AI에 대한 대중들의 반감은 통계 수치로도 확인된다. 스탠퍼드대와 UC버클리가 진행한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미국이 AI 혁신을 가능한 한 더 빠르게 가속화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0%에 그쳤다.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대략 절반만 호응했다. 데이터센터가 들어섰거나 들어설 예정인 동네의 민심은 더 흉흉하다. AI발 전력 수요 증가로 전기요금이 오르자 '이런 민폐도 없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미주리주 페스터스에서는 시의회가 6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승인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유권자들이 시의원 4명을 전원 축출했다. 메인주에서 애리조나에 이르는 여러 주의 지자체에서 신규 데이터센터 설립을 금지하는 조례안 제정이 진행되고 있다. 에릭 슈미트 전(前) 알파벳 회장 <출처=블룸버그> ◆ 일자리 불안·교육 불신이 만든 피로감 AI 확산에 따른 고용 불안은 언론 지상을 통해 시시각각 유권자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여러 기업들에서 감원 소식이 잇따르자 AI 자동화가 결국 사회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대량 실업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노동자들 사이에서 늘고 있다. 학부모와 교육계에서는 AI가 교육의 질을 훼손하고, 학생들의 학습 태도와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걱정이다. AI를 이용해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학생들의 일상이 되면서 'AI는 점점 똑똑해지는데 아이들은 갈수록 바보가 되어 간다'고 학부모들과 교육 종사자들은 한탄한다.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유해 콘텐츠(성적이고 폭력적인 콘텐츠) 때문에 내 아이가 오염될까 걱정하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 이런 불안이 누적되면서 미국인들 사이에서는 "AI가 삶을 편리하게 만들 수는 있어도, 자녀 세대의 미래까지 맡길 수 있는 기술인지는 의문"이라는 회의론이 퍼지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대중의 불만이 쌓이면 정치를 움직이고 규제를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마가(MAGA) 진영 내 트럼프 행정부에 영향을 미치는 실리콘밸리 출신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다. 가을 중간선거가 다가올수록 전통 마가 지지층인 백인 블루칼러와 뒤늦게 마가와 결탁한 실리콘밸리의 규제 해방론자들 사이에 반목 또한 커질 수 있다. 메타플랫폼스 AI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 우리 집 뒷마당에는 No...빅테크 여론전 나서 대형 AI 기업과 인프라 사업자들의 경우 막대한 자금을 마련해 데이터센터 증설에 나섰지만 지역사회 반발이라는 벽 앞에 가로막힐 때가 적지 않다.  해당 동향을 추적하는 '데이터센터 워치'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사회의 반대로 차단됐거나 지연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최소 48건, 사업비 규모로는 총 1560억 달러에 달했다. 올해 1분기에만 지역 사회의 반발로 취소된 프로젝트는 20건에 달해 분기 기준 가장 많았다. AI 인프라 컨설팅업체 세미애널리시스의 딜런 파텔 CEO는 "몇 달 안에 오픈AI와 앤스로픽을 겨냥한 대규모 시위가 벌어질 것"이라며 "사람들은 AI를 싫어한다. AI의 인기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이나 정치인보다도 낮다"고 꼬집었다. 민심이 나빠지자 AI 빅테크들은 여론전과 정치권 로비에 수억 달러의 자금을 들이고 있다. 전력 사용료를 더 내겠다는 약속과 함께 데이터센터는 많은 일자리와 풍요를 가져올 것이라는 홍보전도 병행 중이다. 오픈AI의 글로벌 대외 담당 책임자인 크리스 리헤인은 "AI를 두려움의 관점에서 쉼없이 이야기하면 당연히 두려움을 증폭시키게 된다"며 "에너지 비용과 아동 보호 등 구체적 문제 해결에 집중해 왜 이 기술이 국가와 세계에 이로운지 더 정교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osy75@newspim.com 2026-05-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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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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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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