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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12일 경북 봉화경찰서의 제3호 '최고의 동료경찰관'으로 선정된 여청계 김수완 경사(가운데)가 표창장과 인증패를 받은 후 민문기 서장(오른쪽)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 경사는 여성청소년계 서무로 근무하면서 여성 대상 범죄 발생 관련 피해자 면담 및 수사에 노력하고, 가정폭력 피의자 검거 및 피해자 보호 등 평소 업무에 모범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최고의 동료경찰'로 선정됐다.[사진=봉화경찰서] 2020.10.12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