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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이날치밴드와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한국관광 홍보 바이럴 댄스 영상물 'Feel the Rhythm of Korea'를 시청하고 있다. 2020.10.14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14일 09:53
최종수정 : 2020년10월14일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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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이날치밴드와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한국관광 홍보 바이럴 댄스 영상물 'Feel the Rhythm of Korea'를 시청하고 있다. 2020.10.14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