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시·자치구, 하천 안전관리 강화…내년 5억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15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 개최…지방하천 유지관리 시비보조금 2억 증액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코로나19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하천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와 자치구는 16일 오전 11시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5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를 가졌다.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구청장 5명 등이 참여한 협의회는 대전시구청장협의회에서 건의한 '지방하천 유지관리 및 기성제 정비 시비보조금 증액'과 '대한적십자사 활동 보조금 지원 협조' 등 5개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전시 유등천 대화대교~한밭대교 산책로에 태양광 보안등이 설치돼 있다. [사진=대전시] 2020.10.16 rai@newspim.com

지방하천 유지관리 시비보조금 증액은 최근 코로나19 이후 시민들의 여가·산책 공간으로서 이용객이 늘고 있는 하천의 쾌적하고 안전한 관리를 위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2억원이 증가한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적십자사 활동 보조금 지원은 최근 코로나19 및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 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의 지원활동 등을 고려해 자치구에 적극적인 지원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대전세종지사는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종사자, 자가격리자, 취약계층에 대한 방역물품 등 지원에 5억원, 집중호우 시 구호품, 급식소 운영, 긴급재난지원금 등에 총 2억9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7000여명의 시민들에게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조성 중인 대덕구 평촌 금형산업단지에 대해서도 기업 입주 시기에 맞춰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등 배출가스를 제로화하는 '평촌 네트 제로(Net Zero) 금형산업단지 조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역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공영주차장 조성 시비보조금 지원' 등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실무논의를 거쳐 대안을 찾기로 했다.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업들이 지연되고 있다"며 "시와 자치구가 힘을 모아 주요 정책을 신속하게 마무리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a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