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웹젠, 'R2M' 흥행 장기화 기대...목표가↑" - 삼성증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삼성증권은 21일 웹젠의 자체 개발 모바일 MMORPG 'R2M'의 흥행 장기화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의 5만5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R2M은 지난 19일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3위에 올랐다. 지난 8월 25일 출시 이후 줄곧 매출 순위 4위를 유지하다 이달 들어 일시적으로 순위가 5~9위로 떨어졌으나, 지난 15일 진행된 '헤라켄 패키지' 판매 프로모션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했다.

[자료=웹젠]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 R2M의 일평균 매출을 4~5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4분기부터는 매 분기 20%씩 매출 감소를 가정하고 있다"면서도 "컨텐츠 업데이트와 아이템 프로모션으로 매출이 예상보다 장기화될 가능성이 존재하며 자체 개발작 R2M의 흥행 장기화로 웹젠의 개발력과 퍼블리싱 역량이 입증된 만큼 밸류에이션 재평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중국에서도 뮤(MU) IP 기반 신작 출시가 가시화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37게임즈가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MU IP 기반 모바일 신작 '영요대천사'가 지난 16일 판호를 발급받고 1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1000만명 모집을 목표로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텐센트가 퍼블리싱하는 전민기적2도 지난달 16일부터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했다.

오동환 연구원은 "정확한 출시 일자가 공개되지 않았으나 늦어도 연말에서 내년 초에는 출시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전민기적2는 전작의 높은 인지도와 텐센트의 풍부한 퍼블리싱 자원을 바탕으로 대규모의 흥행이 예상되는 만큼 출시 일정 가시화 시 웹젠의 투자 심리를 빠르게 개선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연이은 국내 게임 흥행으로 IP 경쟁력뿐 아니라 개발력과 퍼블리싱 역량까지도 검증받은 만큼 디스카운트 해소에 의한 주가 상승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saewkim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