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천안에서 고위험시설 전수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30일 충남도에 따르면 아산시 50대(천안262번), 천안시 목천읍 30대(천안263번) 등 2명이 확진 판정됐다.
코로나19 방역 홍보 이미지 2020.10.30 shj7017@newspim.com |
천안 262번, 263번은 29일 천안시 동남구 선별진료소에서 시행한 '고위험시설 전수검사'에서 30일 양성으로 확진 판정을 받아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
충남도와 천안시는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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