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천안에서 'N차 감염'으로 인한 2명이 추가 발생되고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천안시가 신방동 누리스파사우나 방문자를 찾고 있다.2020.11.01 shj7017@newspim.com |
1일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266번 확진자 전파로 40대(천안273번,274번) 2명과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40대(천안274번) 1명이 확진돼 방역당국을 긴장 시키고 있다.
방역당국은 접촉자와 이동동선에 대해 추가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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