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개그우먼 박지선(36)이 2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와 마포소방서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후 1시40분께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개그우먼 박지선 [사진=담양군] |
소방서 측에 따르면 가족으로부터 최초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두 사람의 사망을 확인 후 마포경찰서로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jyy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02일 16:14
최종수정 : 2020년11월02일 16:14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개그우먼 박지선(36)이 2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와 마포소방서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후 1시40분께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개그우먼 박지선 [사진=담양군] |
소방서 측에 따르면 가족으로부터 최초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두 사람의 사망을 확인 후 마포경찰서로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