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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美선택]승패 달린 펜실베니아 우편투표 괴소문 확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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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 우편투표 관련 오정보 110만건 중 5분의 1 상회
오하이주·텍사스주·뉴욕주·캘리포니아주 등극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국 대통령선거 승패를 결정할 경합주 가운데 하나인 펜실베니아주가 우편투표 관련 허위정보 확산의 1위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미디어 분석업체 '지그널 랩스'가 지난 9월1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각종 온·오프라인매체와 케이블TV, 소셜미디어 등에 언급된 우편투표 관련 오정보를 합산한 결과를 보도했다. 조사기간 확인된 우편투표 관련 잘못된 정보는 총 110만건 이었다. 이 가운데 미국 대선 최대 승부처인 펜실베니아가 22만7907건의 오정보가 확인돼 1위에 올랐다.

주별로는 대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조사기간 확인된 우편투표 관련 오정보 총 110만건가량 중 22만7907건이 확인돼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체의 5분의 1정도 되는 수치며, 2위와 비교하면 2배가 넘는다. 이곳의 우편투표 관련 오정보 다수는 지난 9월24일 한 카운티에서 군인용 우편투표 용지 9장이 버려졌다는 보도 이후 나왔다. 펜실베이니아주 선거인단은 플로리다주(29명)를 제외하면 경합주 가운데 최다인 20명이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0.7%포인트 차이로 이곳에서 승리했다.

이어 우편투표 관련 오정보가 많은 곳 2~3위에는 역시 경합주로 분류되는 오하이오주(8만2996건)와 텍사스주(6만8005건)가 차지했다. 뉴욕주(3만8557건)가 4위, 캘리포니아주(2만9030건)는 5위로 집계됐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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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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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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