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유플러스는 5일 진행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G 주파수 재할당 받는 것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가입자 감소 추이와 20년이 지난 장비 노후화 등을 감안하면, 내년 이용기간이 만료되는 6월에는 정부 승인을 받아 철수하는게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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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11월05일 16:04
최종수정 : 2020년11월05일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