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창원시 'H2WORLD 컨퍼런스 2020' 온라인 개최…수소경제 활성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지난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경제, 주목되는 정책·기술 및 신기후체제 대응방향을 주제로 'H2WORLD 컨퍼런스 2020'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매년 '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 행사와 동시 개최되던 H2WOLRD 컨퍼런스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수소산업계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료됐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1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H2WORLD 컨퍼런스 2020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0.11.12 news2349@newspim.com

2018년 첫 개최 이후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는 창원시가 주최하고 H2WORLD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수소산업 전문 컨퍼런스이다.

국내외 학계, 수소기술 전문가, 기업인 등 20여명이 참여해 수소산업 활성화에 영향이 큰 정책 및 기술을 소개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개회사를 맡은 H2WORLD조직위원회 안국영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규모가 축소되어 온라인으로 진행된 점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지만,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수소에너지에 대한 기술과 정책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수소사회 견인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수소경제, 주목되는 정책·기술'이라는 주제로 정책부문과 기술부문의 기조연설과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정책부문에서 김성복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장의 '수소경제 주요 정책 및 진흥방안'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원동욱 대한교통학회 수소모빌리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의 '수소교통복합기지 사업 및 추진 방향' △Ronald David GREEN 주한호주대사관 참사관의 '호주의 수소에너지 잠재력과 사업 환경'이 소개됐다.

이어 기술부문에서는 손인한 한화솔루션 ㈜ 상무의 '한화, 그린(Green) 수소사업' 기조발표와 △Robert-Jan Berg Soluforce사(네덜란드) 마케팅총괄이사의 수소 운송을 위한 혁신적인 파이프 △김정공 파셀㈜ 전무의 '탄소복합 분리판으로 만든 차량용 스택'이 발표됐다.

2부에서는 수소 및 탄소자원화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신기후체제 대응 방향'을 주제로 열린 특별세미나에서는 △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김창종 실장의 '수소 기술개발 및 산업의 최신동향'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연구위원의 '수소경제로드맵 이행을 위한 방안' △녹색기술센터 염성찬 연구원의 '플라즈마 연계 탄소자원화 기술의 산업연관분석 △녹색기술센터 이종석 연구원의 '플라즈마 탄소자원화 기술의 전과정평가 △녹색기술센터 구지선 연구원의 '온실가스 포집저장활용 촉진을 위한 입법 방향' 등 5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장진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장봉재 ㈜효진오토테크 사장, 박철호 녹색기술센터 책임연구원, 김종천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 이광원 ㈜엔스타알앤씨 이사가 참여해 탄소자원화 법 제정 등 관련 산업 확장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며 특별토론을 진행했다.

류효종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탄소중립 사회 전환 및 수소경제 실현은 세계적인 흐름이며 필수적인 과제"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는 창원시와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H2WORLD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서울 코엑스에서 'H2WORLD 2020' 행사를 개최했으며 12일부터 1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 행사와 연계해 수소산업 관련 기업을 홍보하고 참가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는 시즌2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