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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후 화웨이 회장 "5G 10년간 통신 업계 성장 기회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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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글로벌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서 기조연설
"혁신 경계를 허물고 더 나은 미래 건설할 준비 돼 있어"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켄 후 화웨이 순환 회장은 "5G는 향후 10년 동안 산업 전반에 점점 더 큰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이 10년은 통신 업계가 또 한번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켄 후 순환 회장은 화웨이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및 세계TD-LTE통신사업자연합회(GTI)와 함께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 11회 글로벌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MBBF)'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켄후 화웨이 순환 회장이 제 11회 글로벌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에서 '전 세계 다양한 산업에 5G가 기여하고 있는 새로운 가치'를 주제로 기조연설했다. [사진=화웨이] 2020.11.13 sjh@newspim.com

세계적으로 5G 상용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중국은 이미 300개 이상의 도시에 60만개 이상의 기지국을 구축, 1억6000만명 이상의 자국민들에게 5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 내 5G 속도는 수백만Mbps에 이르며, 헬스케어, 항만, 철강, 전력, 자원개발 및 제조 등 20개 이상의 산업에서 5G 서비스가 활용되고 있다.

켄 후 순환 회장은 "과거에는 기술 산업 중심으로 5G가 구축됐는데 지금은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지난 9월 기준으로 중국 3대 통신사들은 5000개 이상의 5G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1000건 이상의 5G 비즈니스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어 "5G의 경우 각 산업에서의 요구조건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만족하는 단일 솔루션이란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켄 후 순환 회장은 다양한 산업에서 5G가 폭넓게 사용되기 위해서는 ▲산업계가 구체적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고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한 네트워크의 적응 ▲산업용 5G 기기 생태계 확장 ▲ 기업용 5G 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신사들의 역량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화웨이는 통신사들이 비즈니스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기민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켄 후 순환 회장은 "화웨이는 혁신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를 위해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할 준비가 돼 있고, 이를 위해 통신사, 기업 고객, 산업 파트너와 기꺼이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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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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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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