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김철우 군수 '보성 블루 뉴딜' 발표…3대 SOC 프로젝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보성=뉴스핌] 지영봉 기자 = 김철우 보성군수는 25일 제271회 보성군의회 2차 정례회 본예산 제안설명에서 2021년 보성 블루 뉴딜 계획을 발표하고, 4000억원 규모의 3대 SOC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보성군은 다가올 보성 고속열차 시대와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해 생활, 에너지, 해양 분야 등에서의 혁신적인 변화를 꾀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내놨다.

보성 블루 뉴딜을 실현할 군민 마음에 '쏙(SOC)'드는 3대 SOC 사업은 생활 SOC 분야와, 환경·에너지 SOC 분야, 광역 해양 SOC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2차 정례회 [사진=보성군] 2020.11.25 yb2580@newspim.com

생활 SOC 프로젝트는 △보성읍·벌교읍 복합커뮤니티센터(700억원)와 △도시재생뉴딜(136억원) 등 총 836억원이 투입된다.

환경·에너지 SOC 프로젝트는 보성군민의 10년 염원이었던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 사업(740억원)과 △농어촌 마을 하수도 사업(745억원) 등 1485억원 규모이며 깨끗한 환경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

세 번째 광역 해양 SOC 프로젝트는 총 규모 1495억원으로 △어촌뉴딜(357억원)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430억원) △해양갯벌 네트워크 구축 사업(250억원) △벌교~장도 간 뻘배 꼬막길 테마로드 조성 사업(150억원) △전남도 교직원 교육 문화 시설(308억원)등이 회천 권역과 벌교 권역을 중심으로 집중 투자되며 사업을 규모화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보성군은 2021년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교부세(2324억원)를 확보하며 보성 블루 뉴딜 사업 추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김철우 군수는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던 사업들을 광역화 하고, 규모화 해 투자다운 투자를 이뤄내고, 군민들이 실감하며 보성군의 10년, 20년을 책임질 알짜배기 사업들을 보성 블루 뉴딜을 통해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보성군 내년도 본예산 안은 5338억원으로 올해 대비 405억원이 증가했다.

yb258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