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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모더나 목표가 107→139달러 상향..."백신 매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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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26일 오후 3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코로나19(COVID-19)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 중인 제약사 모더나(Moderna, 나스닥: MRNA)의 내년 판매량이 기대된다며 주식 목표가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모더나 [사진=로이터 뉴스핌]

25일 미국 투자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살빈 리치터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이날 모더나 목표가를 기존 107달러에서 139달러로 높여 불렀다. 이날 종가 106달러에서 33% 상승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리치터 연구원은 모더나가 이미 유럽의약품 당국과 1억6000만회분, 미국과는 1억회분을 기본으로 하고 추가옵션 4억회분의 백신 후보물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밖에 모더나는 캐나다, 스위스, 영국, 이스라엘, 카타르와 백신 공동구매 및 배분 국제 프로그램인 '코백스'(Covax) 하에 공급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에 리치터 연구원은 올해 12월부터 시작하는 분기에 모더나는 2000만회분의 백신을 판매해 3억달러 매출을 올릴 것으로 추산했다. 이어 2021년 연간 7억5000만회분을 출하해 133억달러 매출 기록을 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러한 판매 호조는 모더나를 올해 주당 1.2달러 적자 기업에서 내년에 주당 8.70달러 흑자 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코멘트했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과 공동 개발의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나스닥: AZN), 화이자(Pfizer, NYSE: PFE)-바이오엔테크(BioNTech, 나스닥: BNTX) 등 쟁쟁한 백신 경쟁사들이 있지만 리치터 연구원은 대유행 시기가 끝난다고 해도 코로나19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백신 활용은 지속될 것으로 낙관했다. 모더나에 있어 최소 100억달러의 연간 매출은 따논 당상이라는 것. 

또 이번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통해 모더나의 '메신저RNA'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기에 다른 백신도 강력한 판매고를 이룰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소식은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최종 임상시험 데이터 발표를 앞둔 시점에 나와 주목된다. 임상시험 데이터가 나오면 업체는 12월 안에 미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것이고 검토 절차는 신속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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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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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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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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