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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명신산업, 청약 경쟁률 1372.94대 1 기록...청약 증거금 14조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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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코스피 상장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자동차 차체 핫스탬핑 부품 제조기업 명신산업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1372.94대 1로 집계됐다. 청약 증거금은 총 14조365억4304만 원이 몰렸다.

명신산업의 공동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27일과 30일 양일간 실시된 청약 결과, 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314만5759주에 대해 43억1893만6320주의 청약이 신청됐다고 밝혔다.

박봉근 명신산업 대표이사 [사진=명신산업]

명신산업은 앞서 수요예측에서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가격(4900원~5800원)보다 12% 높은 65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최근 공모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1196대 1이라는 높은 기관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명신산업은 엠에스오토텍 그룹 내 핫스탬핑 사업을 주도하는 핵심 계열사로 세계 최고 수준의 핫스탬핑 기술력 및 양산 노하우를 보유했다"며 "국내 완성차와 글로벌 전기차 기업의 차체 핵심부품 공급 레퍼런스 확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전기차 시장의 최대 수혜기업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봉근 명신산업 대표이사는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로 회사의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으며 글로벌 거점 및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해 세계 그린차 차체부품을 선도하며 글로벌 핫스탬핑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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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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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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