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뉴스핌 루이진(장시성)=최헌규 특파원]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1년 앞둔 2020년 9월 13일 장시성 루이진의 루이진 기차역 앞에 옛 루이진 중화 소비에트 공화국 임시정부 시절을 기념하는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중국 남부 장시성 루이진은 공산혁명의 역사적 사건인 장정의 출발지로서 가장 유명한 홍색 관광지중 한 곳이다. 이런 내용을 담아 조형물 아래에 '홍색고도, 공화국 요람'이라는 구호가 적혀있다. . chk@newspim.com. 2020년 9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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