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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복지안전위, 조례안·예산안 예비심사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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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와 복지안전위원회는 제356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7일 소관부서의 2021년도 예산안 등의 예비심사 의결 및 2020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했다.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조례안 및 예산안 예비심사 모습 [사진=수원시의회] 2020.12.08 jungwoo@newspim.com

8일 시의회에 따르면 도시환경위원회는 채명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분뇨 및 가축분뇨 처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조례안은 현행 분뇨수집·운반 수수료는 2013년 1월 조정 이후 정부의 물가억제 정책으로 현재까지 요금 인상이 동결되어 왔으나, 그동안 지속적인 소비자물가, 유류비, 인건비 등의 상승과 주거환경 변화로 인상요인이 증대됨에 따라 분뇨수집·운반업 경영에 어려움이 있어 분뇨 수집·운반 및 위생처리 수수료의 산정기준을 현실에 맞게 인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주택법령 개정에 따른 근로자 휴게시설, 주택 우선공급 규정을 개정 법령에 맞게 정비하고 현행 조례 상 단위 표기, 지하주차장 및 주민공동시설 등에 대한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장이 제출한 '수원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문구를 수정해 가결했다.

이 밖에도 '2021년도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출연 동의안'과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 심사결과 보고안', '수원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재계약 심의결과 보고안'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이미경)는 제356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7일 '수원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안', '수원시 모자보건 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조례안 및 예산안 예비심사 모습 [사진=수원시의회] 2020.12.08 jungwoo@newspim.com

심사에서 수원시 한의약 발전 기반 조성과 대체의학 발전을 도모하고자 조명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해당 조례안은 한의약 기술의 과학화·정보화 촉진, 한의약 육성의 기본방향, 한의약 육성 계획의 수립·시행 등에 관한 사항과 한의약 관련 사업 사무위탁 및 보조금 지원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모성 및 영유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한 출산 및 양육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수원시민의 보건향상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한원찬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모자보건 조례안'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박명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자전거 대여업자에게 자전거 주차장 사용료를 감액하여 자전거문화 활성화 및 자전거 이용 지속성을 높이고자 박태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원안가결 됐다.

아울러 오산-수원-용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따라 예상되는 다양한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이희승 의원이 대표발의한 '오산-수원-용인 고속도로 개설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밖에도 시장이 제출한 '2021년도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동의안'과 '수원시여성근로자복지센터 민간위탁 재계약에 따른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 심의결과 보고안 등 3건의 보고안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날 복지안전위원회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의결하고 예비심사를 마친 소관부서의 2021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안을 채택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상임위에서 통과된 안건들은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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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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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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