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서철모 화성시장 '올해의 지방자치 CEO'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화성=뉴스핌] 순정우 기자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전국 최초로 현금 형태의 '재난생계수당'을 지급한 경기 화성시 서철모 시장이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됐다.

서철모 화성시장 [사진=화성시] 2020.12.10 jungwoo@newspim.com

10일 시에 따르면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지방행정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전국의 광역·기초지자체 부단체장, 기획관, 기획팀장, 자치행정(총무)과장 및 인사(총무)팀장, 지역정책연구포럼회원 등 1400여 명의 공무원 투표로 최종 선정된다.

서철모 시장은 인구 30만 이상 대도시 시장 부문에서 최다 득표를 얻으며 최고의 자방자치단체장으로 뽑히는 영예를 얻었다.

기존에 세금인하나 공공요금 면제, 대출 보증과 같은 간접지원으로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빠르게 파악해 직접지원이라는 결단을 내린 서철모 시장의 판단은 이후 전 국민 대상'재난기본소득'을 실현하는 물꼬를 텄다.

화성시가 지난달 수도권 최초로 도입한 무상교통과 버스공영제 역시 대중교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인근 지자체들로부터 벤치마킹 대상으로 꼽히고 있다.

시는 현재 만 18세 이하 아동과 청소년이 대상이지만, 내년부터는 만 23세 이하, 만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최종적으로는 전 시민으로 대상을 확대해,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면서 지역 균형발전과 대중교통 활성화로 기후위기까지 극복하겠다는 포부이다.

서 시장은 재난생계 수당 외에도 지역화폐 활성화와 동선 공개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보상, 행정명령시설 재난지원금 지급 등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섰으며, 감염병 컨트롤타워인 '감염병관리과'를 설치하고 상급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보건소 2개소 신설 승인을 받는 등 공공보건 기능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45만 톤 감축과 10만 개 그린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화성형 그린뉴딜'을 수립하고, 오랜 갈등으로 풀리지 않았던 인근 지자체와의 행정구역 경계조정을 완료, 100년의 전통을 이어온 송산 지역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발판을 마련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민선 7기 취임 초부터 소통과 참여를 통한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추구해온 서철모 시장은 '화성시민 지역회의'와 '청소년 지역회의', '온라인 시민정책자문단'을 도입하는 등 시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시민소통 플랫폼도 만들어냈다.

서철모 시장은 "86만 화성시민과 2천 5백 명의 공직자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의 지방자치 CEO 시상식은 오는 23일 '제195회 지역정책연구포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